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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개발공사-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 문화재 지킴이 자매결연
- Date : 2016-05-09View : 3,872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청룡)- 평창 알펜시아(대표 손광익)-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가 강원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는 대관령면사무소에서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강원 무형문화재 제19호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을 위한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는 선조들의 겨울 공동사냥을 주제로 평창 지역의 의식주 및 공동체 신앙, 사냥 관행 등 민속 사냥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민속보존회는 매년 시연회를 열어 사냥방법과 사냥 도구 제작, 사냥제 등 전통적인 산간 수렵문화를 재현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도개발공사 평창 알펜시아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 시연회, 사냥제 등에 참여하는 등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청룡 도개발공사 사장은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에 이어 평창, 강릉지역의 소중한 강원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는 대관령면사무소에서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강원 무형문화재 제19호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을 위한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는 선조들의 겨울 공동사냥을 주제로 평창 지역의 의식주 및 공동체 신앙, 사냥 관행 등 민속 사냥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민속보존회는 매년 시연회를 열어 사냥방법과 사냥 도구 제작, 사냥제 등 전통적인 산간 수렵문화를 재현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도개발공사 평창 알펜시아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 시연회, 사냥제 등에 참여하는 등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청룡 도개발공사 사장은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에 이어 평창, 강릉지역의 소중한 강원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