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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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개공 창립후 첫 흑자
- Date : 2004-04-01View : 5,425
지난해 2억6200만원…매출액 50억7300만원
도개발공사가 창립이후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강개공은 지난해 50억7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2억62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60% 증가한 23억6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강개공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03년도 공사 결산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강개공은 대주주인 도에 7억800만원의 이익배당금을 지급키로 했다.
박세훈 사장은 "대주주인 도에 대한 배당은 그동안 감독기관과 피감독기관이라는 관계에서 대주주
와 기업이라는 파트너 관계로 전환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개공은 올해 택지분양과 신규사업 등을 통해 131억5100만원의 매출과 12억7200만원의
영업 이익을 낼 계획이다.
- 강원도민일보 4월1일자 -
도개발공사가 창립이후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강개공은 지난해 50억7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2억62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60% 증가한 23억6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강개공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03년도 공사 결산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강개공은 대주주인 도에 7억800만원의 이익배당금을 지급키로 했다.
박세훈 사장은 "대주주인 도에 대한 배당은 그동안 감독기관과 피감독기관이라는 관계에서 대주주
와 기업이라는 파트너 관계로 전환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개공은 올해 택지분양과 신규사업 등을 통해 131억5100만원의 매출과 12억7200만원의
영업 이익을 낼 계획이다.
- 강원도민일보 4월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