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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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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GDC 전자도서관 독후감 공모 최우수상 수상작(횡계초등학교) 2016-12-30 348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을 읽고

 

횡계초등학교 3학년 머루반

안 소 이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이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전자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는데 그림들을 살펴보니 곰팡이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았고, 곰팡이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또 표지에 있는 여자 아이가 돋보기를 들고 무언가 보고 있는 그림이 재미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였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곰팡이는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곰팡이 중에는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곰팡이의 종류가 훨씬 많이 있었다. 곰팡이는 나쁜 세균 같은 것인 줄만 알았던 나는 좋은 곰팡이가 있고,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곰팡이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사람들에게 좋은 곰팡이는 푸른곰팡이, 효모균, 누룩곰팡이, 고초균, 유산균이다. 푸른곰팡이는 상처가 곪거나 덧나지 않게 해주어 약품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효모균은 발효를 통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내며, 빵을 만들거나 여러 종류의 절임류 음식을 하는데 이용한다. 누룩곰팡이는 주로 쌀누룩이나 보리누룩을 만드는데 쓰인다. 간장과 된장을 비롯하여 각종 효소제품을 만드는데 활용된다. 고초균은 볏짚에서 살며 된장의 발효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산균은 당류를 발효한다. 요구르트, 치즈, 버터 등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나쁜 곰팡이에는 검은곰팡이, 녹병균, 무좀균이 있다. 검은곰팡이는 습기가 많고 구석진 곳에서 잘 자란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녹병균은 채소나 곡식에 기생한다. 무좀균은 무좀을 일으켜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고 벗겨지거나 간지럽게 한다.

‘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여러 가지 곰팡이의 이름과 하는 일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고,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었다. 친구들과 곰팡이를 찾아보거나 함께 이야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특히 친구들이 나처럼 좋은 곰팡이를 많이 알게 되면 좋겠다.




 


‘왜 성을 함부로 하면 안 되나요?’를 읽고

 

횡계초등학교 5학년 다래반

조 은 서

 

요즘 학교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성희롱이나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우리 사회에 나쁘고 무서운 범죄를 일으킨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스스로가 소중한 성에 대해 계속 배우고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성추행을 당해서 어떻게 하면 성추행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 또한 성에 대한 공부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보건 수업 시간에도 성에 대해 배웠지만 나는 이 책에서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는지, 성폭력, 어른에게 성폭력이나 성추행을 당했을 때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지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 몸은 소중하고 우리 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스스로가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성은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함부로 해서도 안 된다고 말이다. 세상에는 무서운 일이 많지만 그냥 무서워하기만 해서는 절대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내가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이나 어떤 사람을 주의해야 하는지 평소에도 잘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성추행이나 성폭력 예방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만약에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책에서 본 것처럼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 예전에 뉴스에서 보았는데 범죄자가 아이들에게 부모님 친구라며 아는 사람처럼 말할 때도 있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달라고 부탁하거나 강아지를 보여준다며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었다.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씀 드릴 것이다.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당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는 사람이라도 조심하고 성범죄가 일어났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알게 되었다. 이런 책을 많이 읽고 나도 친구들도 성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하겠다. 나중에 내가 커서 어른이 되어도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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