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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경영평가 ‘꼴찌’ 탈출 두 단계 상승, ‘흑자’ 전환… 경영정상화 시동('18.08.01) 2018-08-01 370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노재수)9년 만에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하위 등급 탈출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도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7년 경영평가 결과 두 단계를 뛰어넘은 등급,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은 64억원을 기록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조성한 평창 알펜시아 사업 여파로 인해 한때 청산까지 거론됐던 상황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다.

 

경영평가 두 단계 상승, 9년 만에 꼴찌탈출

<강원도개발공사 연도별 경영평가 결과>

사업연도

평가등급

’09

우수

보통

미흡

’10

’11

’12

’13

’14

’15

’16

’17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30여 개 세부지표에 점수를 매겨 이를 합산한 성적에 따라 최고등급 부터 최하등급 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도개발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8년 연속 최하등급을 이어오다가 마침내 등급을 받으며 만년 꼴찌의 불명예를 벗었다.

 

평가결과를 보면, 지난해 2월 노재수 사장 취임 이후 환경변화를 반영한 ‘2022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자구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5년 만의 직원 체육대회 개최, 월례조회 부활, 여직원 휴게실 신설, CEO 레터발송 등 직원들과의 소통 노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만족도 점수도 지난해 80.5점에서 86.89점으로 크게 개선됐으며, 봉사활동 시간 및 사회공헌 관련 예산이 증가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도개발공사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이미 연초부터 경영평가 TFT를 구성해 실적관리를 하고 있다.

 

9년 만에 흑자전환, 재무구조 파란불

 

경영평가 등급이 가능했던 것은 당기순이익이 9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도개발공사는 지난 200834억원의 흑자를 낸 이후 8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강원도개발공사 연도별 당기순이익 현황>

구분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당기순이익

(억원)

34

224

519

461

304

230

255

199

13

64

 

지난 2009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오픈 초기에는 운영이 미흡하고 분양실적도 부진했다.

 

이로 인해 자금 유동성이 악화되어 2010년에는 적자규모가 519억원 까지 치솟았다.

 

이후 알펜시아 운영이 자리를 잡고 분양실적이 해마다 최고실적을 갱신하면서 2016년에는 적자규모를 13억원까지 줄여 마침내 지난해 64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도개발공사는 올해 동계올림픽 시설 사용료 정산, 강원랜드 주식 매각, 알펜시아 분양목표 달성, 알펜시아 운영 손실 최소화 노력으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재수 도개발공사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오랜 기간 희생하고 노력한 결과가 9년 만에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좋은 실적을 달성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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